‘송도스토리’의 편집자들은 모두 자원 봉사자들로 문학, 스마트 시티로서의 송도,

그리고 성장하는 다문화 커뮤니티에 대한 열정을 공유합니다.

샹딸 포헤즈

2015년부터 송도에 살고 있으며  '럭키 스마일리'의 저자입니다.

또한 ‘같이Catchy 송도’의 창립자로서, 회원들의 재능을 이끌어내고 개별 모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할 수 있게 연결하는 커뮤니티 조직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빅터 자툴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송도에 살았던. Victor Jatula는 송도에 거주하는 동안 University of Utah Asia Campus에서 저널리즘 및 미디어 연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런던의 브루넬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계원

2012년부터 송도에 살고있으며, '럭키 스마일리'의 출판과 한국어 번역을 했습니다.

김정순

2011년부터 송도에 살고있으며, 편집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캇 러셀 모리스

2018년부터 송도에 살고있으며, 유타 대학 아시아 캠퍼스에서 작문및 수사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www.skoticus.com에서 블로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잘리 라마크리슈나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송도에 살았던 안잘리는 특수교육 교사이자 교사 트레이너입니다. 송도 커뮤니티센터에서 자원봉사로 영어회화를 가르쳤고 '같이송도' (www.catchysongdo.org)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